[UCL 영상] ‘메시 해트트릭’ 바르사, 셀틱에 7-0 대승...C조 1위
작성일: 2016.09.14 05:3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 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린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C조 1차전 셀틱과 경기에서 7-0으로 이겼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네이마르와 루이스 수아레스, 리오넬 메시가 출격했고 중원은 안드레 고메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이반 라키티치가 나섰다. 조르디 알바와 제라르드 피케, 사무엘 움티티, 세르지 로베르토는 수비를 펼쳤고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은 골문을 지켰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가동된 ‘MSN 라인’은 위력적이었다. 바르사는 전반 3분 만에 메시가 선제골을 성공했다. 네이마르는 왼쪽 측면에서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패스를 메시에게 연결했다. 메시는 슈팅 각도가 부족했지만 강력한 왼발 슛으로 셀틱의 골망을 흔들었다.
압도적인 공 점유율을 기록한 바르사는 셀틱의 수비 뒤 공간을 노렸다. 네이마르와 메시는 침투 패스를 여러 차례 시도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셀틱은 단 한번의 역습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전반 23분 무사 뎀벨레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키퍼와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뎀벨레의 슈팅은 테어 슈테겐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위기에서 벗어난 바르사는 전반 27분 추가 골을 성공했다. 네이마르와 메시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두세 차례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진과 골키퍼를 제쳤고 메시가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셀틱은 전반 42분 바르사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바르사는 후반전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5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프리킥을 얻은 바르사는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섰다. 네이마르의 슛은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키퍼를 통과했다. 후반 14분에는 교체 투입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네이마르의 크로스를 논스톱슛으로 연결하며 골을 넣었다.
바르사는 1분 만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5분 문전으로 달려든 메시는 몸을 날리며 슛을 했고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수아레스는 후반 30분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슈팅을 날렸고 골을 성공했다. 수아레스는 후반 43분 추가 골까지 넣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