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쇄신" KIA 코칭스태프 개편…이동걸 1군 투수 메인코치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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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 타이거즈가 코칭스태프 보직을 일부 개편해 선수단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KIA는 11일 "이동걸 코치를 1군 투수 메인코치로, 이정호 퓨처스 투수코치를 1군 불펜코치로 보직 변경했다. 또한 이해창 퓨처스 배터리 코치가 1군 배터리코치를 맡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재훈 코치와 타케시 코치는 각각 퓨처스 투수코치와 배터리코치를 맡으며 유망주 선수 육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지난 해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KIA는 올해 '절대 1강'이라는 평가 속에 개막을 맞았으나 현재까지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엄과는 거리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IA가 104경기를 치른 결과는 50승 50패 4무(승률 .500). 현재 6위에 랭크돼 있는 KIA는 5위 KT를 1경기차로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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