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가 아니라 어색 하네…뉴욕 양대 산맥 양키스-메츠 1위와 점점 멀어지나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후반기를 향해 달려가는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순위 싸움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뉴스 중 한 가지는 뉴욕 연고 팀들의 부진.
ESPN, 디 애슬레틱 등 다수 언론에서 양키스와 메츠가 지구 1위를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분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까지 경험했던 전통 강호 뉴욕 양키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1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는 5경기 차에서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 우승이 어렵다면 와일드카드 싸움을 해야 하지만, 시애틀 매리너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복귀한 애런 저지의 공백기에 많은 승리를 놓친 것이 치명적이었다는 평가.
투타 불균형도 양키스에 고민을 안기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맥스 프리드와 카를로스 로돈이 두 자릿수 승을 해내고 있지만.
저지를 제외한 타자들의 타격 부진이 고민입니다.
메츠는 1위 필라델피아에 한참 떨어져 있습니다.
와일드카드도 시카고 컵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3경기 차 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메츠는 6월 중순까지 45승 24패로 30팀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19승 34패로 미끄러졌습니다.
선발진의 부진, 불펜의 붕괴, 어처구니없는 수비 실수 등 온갖 문제가 메츠를 흔들었다는 평가.
지난 16일 시애틀전에서 6-4로 앞서다 불펜진의 불쇼로 7점을 내주며 9-11로 패했던 경기가 대표적입니다.
뒷심을 유지해야 하는 양키스와 메츠입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맥주는 제가 살게요" 이런 낭만이 다 있나…경기 중 팬들에게 300달러 선물한 ML 197홈런 타자, 왜?
2026-09-26
-
'역대 최초' 일본인 선수들 인기가 이렇게 많다니…ML 유니폼 판매 순위 공개, 이런 일은 처음이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남북 대결 무산 '북한의 안세영' 랭킹 832위 김진향, 5위 랏차녹 인타논 상대 0-2 패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날벼락에 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했지만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