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0.150' 강정호, 2삼진 무안타 '침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정호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튼 맥케크니 필드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돌아서고 말았다. 강정호는 7회초 구스타보 누네스와 교체되고 말았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 지난해 5승을 거둔 상대 선발 셰인 그린을 상대한 강정호는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안타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2회초 강정호는 알렉스 아빌라의 2루수 앞 땅볼 때 닉 카스테야노스를 부드럽게 포스아웃시키며 깔끔한 1루 송구로 더블플레이를 이끌었다.
4회초 디트로이트 공격. 무사 1루에서 닉 카스텔라노의 중전 안타성 타구가 나왔다. 함께 키스톤콤비로 호흡을 맞춘 닐 워커의 멋진 다이빙캐치. 그러나 강정호를 향한 워커의 송구는 2루 베이스커버에 들어가던 강정호가 잡을 수 없는 곳으로 향했다.
2-2 동점을 허용한 4회말 선두타자로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 그러나 강정호는 그린에게 3구 헛스윙 삼진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5회말 2아웃 세 번째 타석에서도 강정호는 3구 헛스윙 삼진으로 일축당했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1할5푼(19일 현재)으로 하락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
[영상] 강정호 깔끔한 더블플레이 연결 ⓒ SPOTV NEWS 영상 김용국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운명의 남북전 확정…"아시안게임 갑니다" 북한 여자축구, 베이징 도착 → 일본 입성 준비
2026-09-09
-
중국인 2만명 달리고 떠나자 논란 커졌다….이게 정말 마라톤 광경? 中 "원래 흔한 일" "친환경 대안 없나"
2026-09-09
-
일본 女 육상 선수, 활동비 위해 세미누드 달력까지 제작...21세 사고 딛고 패럴림픽 5회→현역 은퇴 선언
2026-09-09
-
"예쁘고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준우승했는데 반응은 뜨겁다, 일본이 발견한 20살 요정 → 실력까지 터졌다
2026-09-09
-
[나고야 NOW] 또 애국가 듣겠다는 안세영, 라이벌들에게 던진 강력한 한마디 "나를 이기려면 하나만 잘해선 안 된다"
2026-09-09
-
'88년 만에 처음 역대 6번째' 맨유, 라이벌 리버풀서 선수 데려온다...16세 아이작 콘데 영입 마무리
2026-09-0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