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만남' BTS의 뷔와 오타니, 서로의 월클 기운 나눴다…묵직한 왼손 시구도 일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최근 메이저리그는 K-POP 스타나 배우들이 시구나 시타로 자주 등장합니다.
탬파베이와 LA에인절스전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등장했습니다.
에인절스 구단이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맞아 아이들을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경기 전 공연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우기는 완벽한 시구로 화제가 됐습니다.
에인절스가 탬파베이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아이들은 '승리의 여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에스파도 지난 2023년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을 방문했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전에 윈터가 대표해 시구했습니다.
양키스가 이기면서 한국 가수들의 시구는 하나의 승리 공식으로 굳어졌습니다.
이번에는 월드 스타들이 만났습니다.
세계 최고의 팝스타 BTS의 뷔.
신시내티-LA다저스전에 시구자로 방문했습니다.
BTS는 최근 모든 인원이 병역 의무를 모두 이행, 완전체로 LA에서 음악 작업에 몰두 중이었습니다.
뷔는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만났습니다.
등번호 7번이 박힌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고, 취재진의 요청에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것은 물론 서로 안아주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오타니의 듬직한 체구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이 돋보였습니다.
마운드에 오른 뷔, 왼손으로 투구했고, 포수로 나선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가 자연스럽게 받아줬습니다.
높은 볼이었지만, 코스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정상급 포수가 영리한 포구, 소위 지능적인 프레이밍을 했다면 스트라이크로도 볼 수 있었습니다.
투구를 끝낸 뒤 타석으로 향했고 야마모토에게 웃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27일 경기에는 미국 프로축구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시구에 나섭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前 롯데 에이스 “야구계 최악 투수” 혹평, 진짜 트로이의 목마되나… 어쩌다 이렇게 됐나
2026-10-07
-
"그 개XX는 자기가 왕인 줄 알아" 1339억 김하성 동료 아직도 화 안풀렸나? 전 감독 저격 '일파만파'
2026-10-07
-
오타니 정말 괜찮은 것 맞나…팔+무릎 아팠는데 복귀 후 부진, 로버츠 "괜찮다고만 들었다"
2026-10-06
-
'타도 다저스' 물거품 되기 직전…실책→실책→실책, '원조 악의 제국' 양키스 충격의 2연패, 탈락 위기
2026-10-06
-
"다저스 안 가요" 5400만 달러 받고 자신만만했는데 추락…선발 탈락→불펜 강등 유력
2026-10-06
-
'ML 3년째 100패 이상' 약체팀이 WS에 가까워진다니…'오프너 전략 성공' ALDS 2연승→CS 진출에 1승 남았다
2026-10-06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경기 후 '눈물 펑펑' 흘렸던 황인범, 한국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 일축…“11월 A매치 차출, 감독님이 선택하실 문제죠”
2026-10-07
-
금메달 따고 "군대 안 간다" 웃었는데…국방부 "신성한 의무" 결국 병역혜택 폐지 궁극적 추진 공식화
2026-10-06
-
[SPO 현장] 韓 축구 역대급 초대박 기록! '터졌다' 손흥민, 차범근 넘고 역대 최다골 ‘단독 선두’ 59호골 폭발
2026-10-06
-
"2번뿐 아니라 더 아래도 배제 안 한다" 오타니 결국 1번에서 강등 위기…로버츠 충격 발언, 부진에 칼 뽑는다
2026-10-06
-
'고의 의혹' 이민성호 시상식 "애국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 멈췄다"…日 조직위 공식 발표 "매듭 잘못 묶었다"
2026-10-06
-
[오피셜] 김민재 우즈벡전 명단 제외…FIFA 랭킹 48위에 비기고 또 ‘싹 갈아엎었다’, 모레노호 손흥민-오세훈 투톱 ‘이강인 선발’ 라인업 발표
2026-10-0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