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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워커, 10월 내한공연…티켓 전쟁 예고

작성일: 2025.08.28 04:0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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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내한공연을 벌이는 앨런 워커. 제공|서울옥션엑스
▲ 오는 10월 내한공연을 벌이는 앨런 워커. 제공|서울옥션엑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적인 EDM DJ 앨런 워커가 오는 10월 18일 내한 공연을 벌인다.

서울옥션엑스가 주최하고 ㈜에스이십칠이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축구경기장에서 국낸 팬들을 만난다.

앨런 워커는 소셜미디어 팔로어 1억 5000만, 유튜브 조회수 130억 회,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1000억 회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다. EDM은 물론 음악 시장 전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10월 공연에서 다시 한번 티켓 파워를 증명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넘치면서도 풍부한 감성의 음악을 선보이며 EDM 신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페이디드’ ‘얼론’ ’더 스펙터’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메가 팬덤을 거느린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에서 앨런 워커의 인기는 더욱 주목할 만하다. 콘서트마다 이어온 전석 매진 기록이 이번 콘서트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주최사 서울옥션엑스 관계자는 “1만 명 이상의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앨런 워커는 ‘워커월드’를 통해 음악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이밍을 결합한 시각적 경험에도 중점을 두고 있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황홀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앨런 워커는 그동안 남다른 한국 사랑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과 협업한 것은 물론,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국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약 1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펼치는 단독 무대는 그가 한국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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