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기성용 65분' 스완지, S.햄튼에 0-1 패배
작성일: 2016.09.19 00:0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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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은 올 시즌 첫 승리를 챙기며 1승 2무 2패 승점 5점으로 18위에서 13위까지 올라갔고 승점 추가에 실패한 스완지는 1승 1무 3패 승점 4점으로 14위를 유지했다.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65분까지 경기장을 누볐다.
스완지 시티는 전반전 중반까지 사우스햄튼의 공격에 주춤했다. 쉽게 진영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우스햄튼은 중앙과 측면 가릴 것 없이 기회를 만들어 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스완지 시티 골키퍼 루카시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44분 사우스햄튼 네이선 레드먼드가 골키퍼와 1-1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오른발 슛한 공이 골대 밖으로 크게 벗어났고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스완지 시티는 사우스햄튼의 공세를 막기 위해 전체적인 무게중심을 자신들의 진영으로 옮겼다. 사우스햄튼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던 스완지 시티는 후반 64분에 실점했다. 스완지 시티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공이 스완지 수비수 조르디 아마트를 맞고 굴절돼 사우스햄튼 공격수 찰리 오스틴에게 갔다. 오스틴은 가슴으로 공을 잡은 뒤 오른발 슛으로 스완지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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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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