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도전' 덱스, 대본리딩 포착…배우 김진영으로 자리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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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유령의 집'이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김진영으로서 세번째 작품에 도전하는 덱스의 모습도 포착됐다.
‘유령의 집’(감독 조창근· 제작 영화사조아·공동제작 엘케이엠팩토리) 측은 지난 4일 크랭크인을 알리며 김진영, 추소정, 박해린, 윤성빈을 비롯 반효정,우지현 등이 함께한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 단편소설이 원작이다.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공개된 대본리딩 사진에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겼다. 현장이 뜨거운 에너지가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또한 배우들의 에너지와 팀워크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령의 집’ 측은 앞서 김진영(덱스), 추소정(엑시), 박해린, 윤성빈 등의 출연을 알린 바 있다. 특히 각종 리얼리티 예능 등으로 핫 스타에 등극한 김진영이 LG U+ 드라마 '타로', ENA '아이쇼핑'에 이어 3번째 작품에 도전한다. 첫 스크린 진출착인 '유령의 집'에서 김진영은 겉은 무심해 보이지만 속은 세심하고 따뜻한 남자 주인공 윤성 역을 맡았다.
'유령의 집'에는 이밖에도 반민정, 안미영, 우지현 등 연기파가 합류했다.
반효정은 가족의 버팀목이자 따뜻한 품격의 소유자 ‘춘자’로 분한다. 안민영은 현실적인 어머니인 세정(추소정)의 엄마 ‘영주’ 역을, 우지현은 책임감과 갈등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 세정의 오빠 ‘세훈’ 역을 맡았다.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령의 집 은 내년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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