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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주,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캐스팅…이성경 막내 동생 '송하담' 역

작성일: 2025.10.02 11: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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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캐스팅된 오예주.제공|레인컴퍼니
▲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캐스팅된 오예주.제공|레인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오예주가 새 드라마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2일 소속사 레인컴퍼니에 따르면, 오예주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에 출연한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오예주는 나나(이미숙)의 막내 손녀 '송하담' 역으로 출연한다.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세 자매 중 가장 야무지고 어른스러운 만능 여고생이다. 할머니 나나의 속 한 번 썩인 적 없던 하담이 어느 날 툭 내 뱉은 한마디로 나나 하우스에 파란을 불러 일으킨다.

그간 다수의 작품 속 탄탄한 연기를 보여준 오예주가 이번엔 만능 여고생 송하담으로 예측불허의 감정선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오예주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신민아 아역으로 데뷔, 깨끗한 마스크와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일찍이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슈룹' '혼례대첩' '발바닥이 뜨거워서' '손해 보기 싫어서' '강남-비사이드'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영화 ‘댓글부대’ 등에 출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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