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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마왕' 고(故) 신해철 2주기 추모 공연, 10월 29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작성일: 2016.09.21 15:59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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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신해철 2주기 추모 공연이 10월 29일 열린다. 제공|KCA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영원한 마왕' 고(故) 신해철 2주기 추모 공연이 10월 29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넥스트, DJ DOC, 에메랄드 캐슬 지우, 홍경민,신화 김동완, 케이윌,김현성,피아 옥요한,은가은 등 동료와 후배 가수들이 함께 무대에 서 신해철을 추억한다. 

신해철은 2014년 10월 27일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고, 그의 죽음을 둘러싼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고 신해철 2주기를 앞두고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다시금 팬들과 동료, 후배 가수들이 뭉친 것. 추모 공연은 현대카드 Curated의 일환으로 열린다.

또한 故 신해철 공식 팬클럽 철기군은 추모 공연에 앞서 10월 27~28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팬들이 직접 찍은 고 신해철과 함께한 순간의 사진들을 무료로 전시, 다시금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남다른 방식으로 추모 열기를 더한다.

홍경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음악을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워온 '신해철 키드' 중 1인으로 이번 공연 소식을 알렸다. 홍경민은 “우상이었고 영웅이었던 누군가에게 그래도 이만큼 어른이 된 키드가 보낼 수 있는 작은 선물과도 같은 무대가 됐음 좋겠다”고 적었다.

신해철의 소속사 관계자는 “그를 떠나보낸지 벌써 2년이 되어 간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고인을 기억하고 가슴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안타까웠던 그 때의 사고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기에 부디 그를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 중이다. 무엇보다 많은 동료들이 흔쾌히 함께 해 주어 더욱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77,000원(VAT포함)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할인(1인당 4매 한정) 혜택이 제공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에서 9월 23일 낮 12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홈페이지와 현대카드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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