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서채현-이도현, 스포츠클라이밍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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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서채현(서울특별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전국체전 산악-스포츠클라이밍 리드와 볼더 종목에서 3년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은 리드와 볼더 종목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신은철(더쉴·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은 스피드 1·2위전에서 5.08초를 기록하며 국내 신기록을 세웠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산악(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은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부산광역시 산악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 부산광역시산악연맹,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노스페이스가 후원사로 함께했다.
산악은 남녀 볼더, 리드, 스피드 종목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스피드 예선과 결선이 진행됐으며, 2일 차에는 남자 볼더 예선, 준결승, 결승이 진행됐으며, 여자 리드 예선, 준결승, 결승이 3일 차는 남자 리드 예선, 준결승, 결승, 여자 볼더 예선, 준결승, 결승이 진행됐다.
남자 볼더 종목에서는 1위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 2위 이지후(매드짐클라이밍센터), 3위 노현승(부산신정고등학교), 여자 볼더 종목에서는 1위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노희주(부산패밀리산악회), 3위 서예주(서종국클라이밍센터)가 차지했다.
남자 리드 종목에서는 1위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 2위 노현승(부산신정고등학교), 3위 권기범(중부경남클라이밍), 여자 리드 종목에서는 1위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한스란(월출마당산악회), 3위 조가연(전주바위오름)이 이름을 올랐다.
남자 스피드 종목에서는 1위 신은철(더쉴·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김동준(타기클라이밍센터), 3위 강민수(부산패밀리산악회), 여자 스피드 종목에서는 1위 정지민(서울특별시청·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2위 성한아름(중부경남클라이밍), 3위 양희수(발자국산악회)가 차지했다.
또한, 시도별 종합 순위로는 1위 서울특별시산악연맹, 2위 부산광역시산악연맹, 3위 경상남도산악연맹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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