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베트남 달군다…'글로벌 Z세대 아이콘'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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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아크(ARrC)가 베트남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한다.
아크(앤디·최한·도하·현민·지빈·끼엔·리오토)는 오는 31일 오후 7시(이하 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에 출연한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 대중음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크는 베트남 현지 내 압도적인 인기와 탄탄한 글로벌 팬덤,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이번 무대에 서게 됐다.
아크는 지난 9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한 공식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덤을 사로잡았다. 미니 라이브, 하이터치회,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호프' 타이틀곡 '어섬'과 수록곡 '비타민 아이' 등 인기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베트남 멤버 끼엔이 현지 히트곡 'Bốn Chữ Lắm (feat. Trương Thảo Nhi)'을 선곡하며 세심한 팬 사랑까지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아크는 다시 한번 베트남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내 아크의 인기는 독보적이다. 아크는 베트남 최대 미디어 그룹 YeaH1과 국영 방송사 VTV3가 공동 제작한 초대형 오디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잇 올' 공식 게스트로 초청돼 무대에 오른 것을 비롯해 '2025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과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베트남 부문을 수상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아크는 이에 그치지 않고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 참석을 통해 현지 시장 내 존재감과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한다는 각오다.
한편, 아크는 오는 11월 3일 두번째 싱글 'CTRL+ALT+SKIID'를 발매하며 4개월 만에 컴백한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빌리 문수아와 시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남다른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하는 가운데,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로 또 한 뼘 성장한 음악적 색채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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