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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정규앨범 '사랑이라 불린'에 자작곡 포함 10곡…'사랑의 정수' 예고

작성일: 2025.10.23 15:5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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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환 새 앨범 '사랑이란 불린' 콘셉트 사진. 제공|안테나
▲ 정승환 새 앨범 '사랑이란 불린' 콘셉트 사진. 제공|안테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정승환이 깊어진 감성의 정점을 선사한다.

정승환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스한 자연광이 내리쬐는 방 안, 정승환이 무심히 기대앉거나, 침대에 몸을 맡긴 채 사랑의 여운에 잠긴 모습이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공간 속 정승환은 공허한 눈빛과 표정으로 정규 앨범이 지닌 감정선을 표현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처럼 정승환은 '사랑이라 불린'의 잇단 티징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감정의 결을 시각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정승환은 첫 번째 콘셉트 사진을 통해 음악적 사색을 통한 정규 앨범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면,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통해서는 사랑이 남긴 여운에 집중하며 그가 선사할 '사랑의 정수'를 기대케 했다.

'사랑이라 불린'은 정승환이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정승환 자작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정승환은 더블 타이틀곡 '앞머리'와 '행복은 어려워'를 내세워 다양한 사랑의 풍경을 노래한다. 누구나 마음속 한켠에 가지고 있을 '사랑'이라는 이름의 추억들을 각 트랙에 녹여내 음악팬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잔향처럼 머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정승환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표한다. 이어 12월 5~7일 서울 방이동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연말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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