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동생 그룹 탄생 임박…XGALX "데뷔 싱글 커밍 순" 새 프로젝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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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XG의 소속사 XGALX가 새로운 아티스트의 데뷔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공개, 전 세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XGALX 소속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 장의 이미지 게시물이 공개됐다. 흑백 이미지에는 어두운 밤 한 대의 차량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으며, 상단에는 '데뷔 싱글 PS118 커밍 순'이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해당 이미지가 공개 된 후, 네티즌들은 XG를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시킨 XGALX에서 새 아티스트를 공개하는 것이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소속사에서 새 아티스트가 나오는 건지 정말 궁금하다", "솔로일까 그룹일까. XG에 이어 어떤 아티스트가 탄생할지 기대된다", "소속사에서 XG의 후배 아티스트가 드디어 나오다니 기대가 크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고 있다.
일각에서는 "'PS118'은 XG 총괄 프로듀서 재이콥스(JAKOPS, SIMON JUNHO PARK)의 이름을 따, 그가 11월 8일에 솔로로 데뷔한다는 의미일 것"이라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특히 재이콥스가 최근 SNS를 통해 연습생들의 영상을 업로드했었던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명이 'PS118'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XGALX는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콘셉트를 가진 그룹 XG를 탄생시켰다. XG는 그간 기존 틀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고유한 그룹 아이덴티티를 정립해 왔다.
특히 재이콥스가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대중적이지만 독창적이기를 바라고, 항상 틀을 벗어나려고 했다"라고 밝혔던 만큼, 팬들은 과연 XG를 만들어낸 XGALX에서 어떤 아티스트가 새롭게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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