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 점검한 김대현 문체부 2차관 "모든 학생 스포츠 활동 즐기도록 필요한 부분 적극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건강한 신체 활동은 학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그렇다. 1인 1종목 활동을 통해 공부에 매몰된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취미형 스포츠가 나중에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구조를 만들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일, '김대현 제2차관이 대전광역시의 외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체육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사를 비롯해 시-군-구체육회와 교육청 등 학교체육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현장을 찾아 학생들의 참여 소감과 건의 사항을 들은 뒤 담당 교사와 체육회, 교육청 등 학교체육 관계자를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고 한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등 현장 운영에 부족함이 없는지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재정적 부담이 있다며, 원활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수행을 위한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학교 체육은 학생들의 평생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수준은 다른 연령대 및 다른 나라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스포츠활동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문체부는 모든 학생이 원하는 스포츠활동을 하나 이상 즐길 수 있도록 강사와 시설, 장비 등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하겠다. 학교와 교육청, 체육회 등 관계자들도 학생들이 제약 없이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산업 관련 기사
-
체육공단, 군 장병 도박 충동 잠재운다…과몰입 예방 프로그램 개발해 본격 운영
2026-09-23
-
'뜨거운 화제' 테크볼, 카바디 격려 나선 유승민 체육회장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나고야 NOW]
2026-09-22
-
체육공단, 체육시설 정보관리 구축에 올인…경남도청 찾아 현장 지원 나서
2026-09-22
-
체육공단 운영 올림픽파크텔, ‘어서올Park’ 사회 공헌 프로그램 진행 "뜻깊은 시간"
2026-09-18
-
체육공단, 1988 서울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산 이어갔다…개최 38주년 기념식 열어
2026-09-17
-
[나고야 NOW]배우 진선규 응원 받은 사이클 대표팀, 기대주 최태호부터 대형 사고 칠 준비 완료
2026-09-17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