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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인천 이기형 감독대행 “5경기 연속 무패 약속 지키겠다"

작성일: 2016.09.24 17:17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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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정형근 기자] 후반 추가 시간 진성욱의 극적인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한 인천 유나이티드 이기형 감독대행이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2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인천은 이기형 감독대행 체제에서 맞은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했다. 

이기형 감독대행은 “두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재밌는 경기를 했다. 전반전에 준비한 대로 찬스를 만들었는데 마무리를 못했다. 후반전에 2실점을 하고 난 이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보여 칭찬해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기형 감독대행은 "수원에 맞게 3백으로 전환했다. 선제골을 내주고 균형이 무너져 추가 골까지 내줬다. 대체적으로 준비된 대로 잘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기형 감독대행은 후반 김용환과 진성욱을 교체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이기형 감독대행은 "적극적으로 공격하라고 주문했다. 선수들이 결정력을 잘 발휘했다."고 밝혔다. 

이기형 감독대행은 "스플릿 나눠지기 전 5경기에서 3승 2무를 달성한다고 말했다. 울산전에서 꼭 승리를 거두겠다. 스플릿이 나눠지고 난 이후에도 꼭 살아남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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