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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노래가 되는 순간" 다비치, 신곡 '타임캡슐' 여운 담은 2026 단독 콘서트 개최

작성일: 2025.11.15 05:4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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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타임캡슐 : 시간을 잇다' 콘서트를 벌이는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제공|CAM
▲ 내년 1월 '타임캡슐 : 시간을 잇다' 콘서트를 벌이는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는 각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제공|CAM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다비치가 새해 단독 콘서트를 벌인다.

다비치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6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발매된 '타임캡슐' 서사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곡이 담아낸 여운과 정서를 공연 전체의 이야기 구조로 연결해 무대 자체가 하나의 서사 흐름을 이루는 형태다.

'타임캡슐'이 시작점이 된 이번 무대는 관객 각자가 간직해온 기억과 시간을 함께 열어보는 경험을 목표로 한다. 공연 속 각 곡은 저마다의 감정과 순간을 환기시키며 다비치가 그려내는 서정적 여정 속에 관객을 자연스럽게 초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2025 콘서트 '어 스티치 인 타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확실한 티켓 파워를 증명한 다비치는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인 KSPO돔의 구조적 장점을 적극 반영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예고한다.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 공연의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비치 특유의 감성이 담긴 대형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멤버의 깊은 감성과 따뜻한 보컬은 이번 콘서트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잊고 지냈던 마음의 조각들을 부드럽게 건드리는 음색과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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