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PSG, 2년 째 법정 공방→음바페 미지급 급여 소송 심리 곧 열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킬리안 음바페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법적 공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스포츠 오렌지'는 17일(한국시간) "음바페와 PSG 사이의 재정 갈등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그 새로운 국면이 다가오는 월요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음바페는 전 소속팀 PSG를 상대로 미지급 금액 5,500만 유로(약 932억 원) 지급과 더불어 자신의 기간제 계약을 무기한 계약으로 재분류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건은 2023년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 당시 음바페는 PSG 유니폼을 입고 뛰었으나, 2024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시즌 초반 음바페의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서 경기에 나서는 횟수를 줄였다. 당시 구단이 방출을 고려하던 선수들과 훈련에 배치하기도 했다.
2024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음바페는 PSG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첫 번째는 자신이 '로프트'에서 훈련하며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받지 못한 기간 동안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형사 고소를 제출했다.
더불어 민사 소송도 제기했다. 음바페는 5,500만 유로의 임금과 보너스를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2023년 여름 이후 받아야 할 3개월 치 급여와 일부 보너스 금액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PSG 측은 상반된 입장이다. 이들은 그 과정에서 "선수와 합의해 계약 종료 시 지급해야 할 금액 일부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음바페 측은 이를 전혀 사실이 아닌 '환상'이라며 반박했다.
현재 음바페는 형사 고소는 취하했으나, 민사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스포츠 오렌지'도 "이번 월요일의 노동법원 심리는 7월, 음바페가 PSG를 상대로 제기했던 ‘정신적 괴롭힘’ 형사 고소를 취하한 후 약 4개월 만에 열린다. 노동법원 특성상 판결이 나오기까지는 몇 달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무리뉴도 격분한 이강인의 태클, 사실상 퇴장이었다...스페인 기술심판위원회, 해당 장면 오심 인정
2026-09-21
-
[오피셜] "살인 태클 날린 이강인, 퇴장 당했어야" 계속되는 현지 매체 지적→태클당한 발베르데, 심각한 부상 확인 '한국전 불참 유력'
2026-09-21
-
韓 국대, 제대로 미쳤다! 생일날 라이벌전에서 데뷔골 폭발...황인범 득점에 힘입은 포르투, 벤피카에 3-1 완승
2026-09-21
-
'1골 1도움' 손흥민 진짜 미쳤다, 모레노호 평가전 앞두고 제대로 폭발...평점 '8.3' MVP 등극
2026-09-20
-
[오피셜] '믿을 수 없다' 대한민국 주장이 메시랑 어깨를 나란히 했다...'1골 1도움' 손흥민, 13도움으로 메시와 공동 선두 등극
2026-09-20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