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죽지 않아' 극장골 북중미 PO행 저항의 아일랜드, 프랑스-네덜란드-포르투갈은 직행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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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16장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권이 걸린 유럽.
예선 한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크게 갈립니다.
직행 12장, 플레이오프 4장으로 주인을 확인합니다.
1위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전통의 강호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가 조 1위로 직행에 성공했습니다.
옐링 홀란드를 앞세운 노르웨이도 28년 만에 기쁨을 맛봤습니다.
이탈리아를 2위로 밀어내고 8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2위로 내년 3월 플레이오프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팀들도 절실하게 싸웠습니다.
특히 절대 죽지 않는다는 뜻의 '네버 다이'라는 별칭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일랜드.
헝가리 원정에서 엄청난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출신 트로이 페럿이 종료 직전 극장골로 3-2 승리를 안기며 2위로 희망의 끈을 잡았습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도 아이슬란드를 이기고 2위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남은 경기 중에서는 승점 1점 차 1, 2위를 달리는 중인 덴마크와 스코틀랜드가 혈전을 예고했습니다.
벨기에는 북마케도니아에 2점 차 1위고 꼴찌 리히텐슈타인에 비겨도 본선행 확정입니다.
스페인과 튀르키예도 3점 차 상황에서 만나지만, 골득실 차이가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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