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진짜 '35홈런' 위즈덤 보류권 풀었다…9승 외인 헤이수스도 자유의 몸, KBO 보류선수 명단 공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누가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을까.
KBO는 30일 2026년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25 KBO 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597명이며 정규시즌 중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해지, 군보류 선수, FA미계약 선수, 보류제외 선수 등 총 29명이 제외돼 최종 568명이 2026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구단 별로는 SSG와 키움이 61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LG와 롯데 59명, NC와 두산 58명, KIA 56명, 한화, 삼성, KT 52명이다.
반면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는 LG 3명, 한화 4명, SSG 1명, 삼성 12명, NC 3명, KT 10명, 롯데 6명, KIA 4명, 두산 6명, 키움 5명 등 총 54명이 있다.
이들 가운데 외국인선수는 NC 로건 앨런, KT 패트릭 머피,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앤드류 스티븐슨, 롯데 빈스 벨라스케즈, KIA 패트릭 위즈덤, 두산 콜어빈, 키움 C.C. 메르세데스, 루벤 카디네스 등 9명이 포함됐다. 즉, 보류권으로 묶지 않았다는 의미다.
역시 눈에 띄는 이름은 위즈덤이다. 위즈덤은 올해 KIA에서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236, 출루율 .321, 장타율 .535, OPS .856 35홈런 85타점 3도루를 기록했다. 홈런 부문 3위에 랭크됐으나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평가였다.
올해로 KBO 리그 2년차 시즌을 맞은 헤이수스는 32경기 163⅔이닝 9승 9패 1홀드 평균자책점 3.96으로 활약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제가 히어로즈 올 수 있으면…" 강정호, 키움 응원단상 오르려다 거절 당하더니 "히어로즈 때문에 힘드시죠?"
2026-10-05
-
LG 이러다 가을 최약체 전락하나, 2연패 전선 비상등… KIA-두산은 있는데 LG는 없다
2026-10-05
-
日 유학도 소용없나, 이의리 또 볼넷·볼넷·볼넷…KIA 3위 도약 축제의 날, 이건 고민되겠네
2026-10-05
-
'4위→3위 도약' 이범호 "전상현이 큰일 해줬다" 극찬…기적의 9회초, 선수 기용 뒷이야기는?
2026-10-04
-
한화 포수 얼마나 많으면 20대 자원 방출했나…그래도 "한화에서 야구해서 참 행복했다" 인사 남겼다
2026-10-04
-
하필 구단 신기록 수립한 날에…삼성 20안타 맞고 충격의 대패, 페덱 등판 불발→점점 멀어지는 1위의 꿈
2026-10-04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