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이핑크 “변화 시도, 이번에는 ‘예쁜 음악’을 하고 싶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이번 앨범에서 변화를 시도한 이유를 설명했다.
에이핑크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정규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에이핑크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힙합리듬이 가미된 미디어 템포의 알앤비 댄스장르로, 아름다운 기타 선율에 에이핑크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졌다. 블랙아이드필승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다.
남주는 “‘핑크 레볼루션’이라는 앨범명에 맞게 기존의 청순한 에이핑크와는 달리 노래 장르 자체로 변화를 시도했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이어 초롱은 “이번 앨범에서만 변화를 시도한 게 아니다. 앨범을 낼 때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담으려 했다”며 “데뷔 6년차가 된 만큼 조금 더 변화된 모습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신경을 더 쓰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은지는 “항상 저희가 좋은 음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음악적으로 성숙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후크송의 느낌보다는 멜로디가 전체적으로 예쁜 음악을 하고 싶었다. 전에는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면 이번에는 좋은 음악을 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에 돌입한 에이핑크는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쇼케이스를 생중계하며 팬들과 만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