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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질주하다 0-8 완패 제동…지구 최강 중국 넘기 정말 힘들다(종합)

작성일: 2025.12.04 16: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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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탁구 단식 국가대표 안재현. ⓒ연합뉴스/AFP
▲ 남자 탁구 단식 국가대표 안재현. ⓒ연합뉴스/AFP
▲ 이은혜 ⓒ곽혜미 기자
▲ 이은혜 ⓒ곽혜미 기자
▲ 김나영 ⓒ곽혜미 기자
▲ 김나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혼성 단체 월드컵 8강 리그를 시작한 한국 대표팀 

1스테이지에서 전승을 거둔 기세를 앞세워 2스테이지에 나섰습니다. 

8게임을 먼저 얻는 팀이 최종 승리.  

함께 오른 스웨덴전 승리를 안고 시작했습니다. 

유럽의 강호 프랑스에 게임 점수 8-7 신승을 거뒀지만, 자신감은 넘쳤습니다.

고비마다 재치 있는 위기 탈출로 웃었습니다.  

다음 상대는 지구 최강 중국. 

김나영-박강현으로 구성된 혼합복식 조가 먼저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린스둥-콰이만 조에 한 게임도 뺏어오지 못하며 0-3으로 졌습니다. 

두 번째 게임 접전 상황에서 밀린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힘을 너무 많이 들이면서 백핸드가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은혜가 나선 여자 단식, 왕만위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점수를 좁히지는 못했습니다. 

드라이브, 리시브 모두 왕만위가 한 수 위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네트 가까이 볼을 붙여봤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게임 점수는 0-6까지 밀렸습니다. 

안재현이 나선 남자 단식, 왕추친이라는 거함이 기다렸습니다. 

한 게임이라도 따내야 중국 공포증을 조금이라도 극복할 수 있었지만, 역시 세계랭킹 1위는 쉽지 않았습니다.

1게임에서 8-8까지 시소게임을 벌였던 것이 그나마 다음을 위한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2게임 초반 내리 점수를 내주면서 밀렸고 더는 추격하지 못했습니다. 

뒤에 남았던 남녀 복식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부담스러운 홍콩을 상대합니다. 

4위 안에는 들어야 3스테이지 4강 토너먼트를 치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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