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최상의 조 편성' 홍명보 감독, 12일에 돌아온다...'조 추첨식 참석+베이스캠프 조사' 후 귀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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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월드컵을 위한 첫 사전 점검을 마치고 돌아온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오는 12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홍명보 감독은 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6일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미국으로 출국해 조 추첨식에 참석했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중 하나)와 함께 A조에 묶였다.
상대적으로 최상의 조 편성을 받은 홍명보호다. 홈팀인 멕시코는 분명 까다로운 상대이지만, 포트1에 들어가 있는 유럽과 남미의 강호들을 모두 피했다. 이어 남아공은 아프리카팀들 사이에서 전력이 좋은 편에 속하지 않는 팀이다. 여기에 더해 덴마크와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중 한 팀이 홍명보호와 맞붙는다. 전부 까다로운 상대로 볼 수 있으나,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팀 중 최강팀인 이탈리아를 피한 것은 위안이 될 수 있다.
이번 3경기는 모두 멕시코에서 열리게 된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조 추첨식이 끝난 후 곧바로 멕시코로 이동해 베이스캠프 사전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12일에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조 편성과 월드컵을 대비한 향후 계획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월드컵이 7개월 정도 남은 상황에서 홍명보 감독이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국은 내년 6월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팀을 상대한다. 이어 멕시코, 남아공을 차례대로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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