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슛 성공률 48.3%' 미친 활약 이현중, 日에서 큰 그림 그리며 폭풍 활약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미국프로농구 NBA 진출을 꿈꾸며 일본프로농구 B리그에 도전 중인 나가사키 벨카의 이현중.
한 경기를 빼고는 모두 두 자릿수 득점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내외곽을 오가며 환상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융화 중.
3점슛 성공률은 48.3%로 전체 2위입니다.
슈팅 가드와 스몰 포워드를 동시에 소화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결과물입니다.
올 시즌 최고 득점 경기였던 브레이브 썬더스전.
22분 50초를 소화하며 28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3점 슛 9개를 던져 5개가 림을 통과했고 필드골 성공률이 78.6%나 됐습니다.
대표팀에 소집, 중국과의 월드컵 2연전을 소화하고 돌아와서도 득점력은 유지됐습니다.
지난 10일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전에서는 21분49초만 뛰고도 17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팔방미인 활약이었습니다.
이날은 3점 슛이 2개만 터졌지만, 미들슛 5개 중 4개를 넣으며 어디서도 문제없다는 경기력을 과시했습니다.
덕분에 나가사키도 19승 2패, 승률 0.905의 놀라운 기록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10위 시가와의 경기 역시 이현중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골밑이 약해 이현중의 센스라면 충분히 승리 배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대학에 진학해 도전에 몰두했고, 드래프트와 호주 리그까지 경험했던 이현중.
한국프로농구보다 질적 수준이 올라간 B리그를 평정하며 더 큰 선수로의 도약을 위한 스토리를 스스로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농구일반 관련 기사
-
'대충격' 대표팀 예산 무려 40억원 "이 돈 다 어디 간거야?"…노메달 치욕 中 농구, 뒤늦게 소환된 ‘2000만 위안’
2026-09-21
-
이현중 "죽여버리고 싶다" 분노 내려놓고…"일본 좋은 팀, 정말 좋은 경기였다" 존경만 남겼다
2026-09-21
-
"가는 날까지 버스가 안 오네요" 金 따고 떠나는데 또!…男 농구 여준석 SNS에 포착된 '황당 장면'
2026-09-21
-
"日 꺾고 아이처럼 펑펑 울었다" 이현중 눈물에 일본도 주목…12년 만의 金+병역 혜택에도 "이제 다시 미국으로"→AG 우승은 '발판'일 뿐
2026-09-21
-
"훈련 취소에도 日 제압, 韓 실력에 박수" 버스 노쇼 사태, 일본 언론도 자포자기…완패 인정하고 엄지 들었다
2026-09-21
-
"한국 농구 감독 못하면 자르고, 선수 못하면 바꾸고 왜 그러나" 최준용 작심발언..."결국 기다리면 결과 온다"
2026-09-21
추천 콘텐츠
-
남북 축구에 난데없이 '김정은' 등장…알고 보니 '가짜 김정은', 北 응원단에 접근하다가 경찰 제지당했다
2026-09-23
-
대반전! "김혜성 다저스 PS 엔트리 진입할 것" 야수 14명일 때 막차 탑승 예상…로버츠도 가능성 직접 밝혔다
2026-09-23
-
8년 전 평창에 나타난 '김정은' 이번엔 나고야에 떴다…미사일 인형 들고 北 비판 퍼포먼스→"어제도 일본에 로켓 싸줬다" 깜짝 발언
2026-09-23
-
안세영에 1승 주고 간다, 일본 '결승 꿈' 공개…"단식에서 2승 노려야" → 김가은-심유진도 쉽지 않을 텐데
2026-09-23
-
이민성 감독, 의미심장 발언 "이제부터는 좋은 경기력보다 결과"…베트남에 설욕전부터 금메달만 보고 간다
2026-09-22
-
"한국 간신히 이겼다" 中도 인정…"유태빈 위협적" 세계 1위 출신 베테랑 '혼쭐'→중국 언론도 "이변 희생양 될 뻔했다"
2026-09-22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