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세계 최고 공격수는 뎀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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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홍명보 감독에게도 세계 최고 공격수는 우스망 뎀벨레(28, 파리 생제르맹)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한국시간) ‘FIFA 더 베스트 어워즈2025’에서 ‘더 베스트 FIFA 맨즈 11’을 발표했다. ‘더 베스트 FIFA 맨즈 11’은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했던 최고의 선수 11명을 선정한 월드베스트다.
‘FIFA 더 베스트 어워즈2025’에서 선택받은 최전방 공격수 두 명은 우스망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였다.
뎀벨레는 도르트문트·바르셀로나에서 천문학적인 몸값에도 사고뭉치였는데 파리 생제르맹에 온 이후 음바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환골탈태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역사적인 트레블에 날개를 단 그는 발롱도르에 이어 FIFA 올해의 선수상과 월드베스트까지 쓸어 담았다.
라민 야말은 바르셀로나 유스 팀에서 성장해 세계 최고 선수로 도약하고 있는 선수다. 10대지만 엄청난 잠재력과 경기력으로 리오넬 메시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경기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더 베스트 FIFA 맨즈 11’ 발표 이후,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이 누구를 찍었는지 알 수 있었다. 한국 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뎀벨레를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찍었다. 2순위는 라민 야말, 3순위는 비티냐(파리 생제르맹)였다.
손흥민도 1순위는 홍명보 감독과 같은 뎀벨레였다. 하지만 2순위는 ‘절친’ 해리 케인을 뽑았고 3순위로 라민 야말을 선택했다.
한편 뎀벨레와 라민 야말이 투톱에 배치된 뒤, 미드필더에는 콜 파머(첼시),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비티냐(파리 생제르맹), 페드리(바르셀로나)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는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 윌리안 파초(파리 생제르맹),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였고, 골키퍼 장갑은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맨체스터 시티)가 꼈다.
2025 더 베스트 FIFA 맨즈 11
공격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 우스망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미드필더: 콜 파머(첼시),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비티냐(파리 생제르맹), 페드리(바르셀로나)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 윌리안 파초(파리 생제르맹), 버질 판 데이크(리버풀), 누누 멘데스(파리 생제르맹)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파리 생제르맹/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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