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르다' K리그 떠나 PL이라니! FC서울과 결별한 린가드, '친정' 웨스트햄 복귀설 '모락모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FC서울과 동행을 마친 제시 린가드의 다음 행선지로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거론되고 있다. 특히 과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재회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됐다.
영국 매체 'C&H'는는 19일(한국시간) “린가드는 한국 무대에서의 생활을 정리한 뒤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 측과 웨스트햄 사이에 이미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린가드는 FC서울에서 약 2년 동안 머물며 공식전 67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 기복 있는 경기력 속에서도 팀의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고, K리그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꾸준히 드러냈다. 다만 커리어 후반을 다시 유럽 최상위 무대에서 보내고 싶다는 의지는 분명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웨스트햄은 린가드에게 익숙한 팀이다. 그는 2020-21시즌 후반기 임대 신분으로 합류해 프리미어리그 16경기에서 9골 5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유럽대항전 진출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당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리그 판도를 흔들 만큼 강렬한 활약을 펼치며 ‘린가드 부활’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하며 재도약을 노렸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새로운 도전을 택해 한국 무대로 향했다. 당시 잉글랜드는 물론 유럽 축구계 전반에 적잖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선택이었다.
현재로서는 웨스트햄이 가장 구체적인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 한 곳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가드의 최종 선택이 다시 잉글랜드 무대로 향할지, 그의 커리어가 또 한 번 전환점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
"김민재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스텝업 나서는 조위제 "솔직히 명단 발표 날도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대표팀 발탁 뒷이야기 전해
2026-09-21
-
[현장 REVIEW] '티아고 멀티골' 전북, '최하위' 광주에 발목 잡혔다...아이데일에 극장 실점→2-2 무승부
2026-09-20
-
[SPO 현장] "내주지 말았어야 할 실점" 무승부가 아쉬운 정정용 감독 "휴식기에 잘 준비하겠다"
2026-09-20
추천 콘텐츠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결국 실격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