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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TOP8] '메시 드라마' 쓰여진 바르셀로나의 8강 도전기

작성일: 2015.03.20 15:08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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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이남훈 기자] 메시가 맨체스터 시티를 주제로 180분 드라마를 만들었다. 조연은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하트였다.

바르셀로나는 2월 25일 1차전 원정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전반부터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수아레스-메시 스리톱을 축으로 한 공격으로 홈팀을 완벽하게 압도했다. 수아레스는 전반 16분과 30분 메시의 도움을 받아 2골을 성공시켰다.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24분 아구에로가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후반 종료 직전 메시는 페널티킥으로 추가골 기회를 잡았으나 그의 슈팅은 골키퍼 하트의 손에 걸렸다.

메시는 1차전 페널티킥 실패의 아쉬움을 2차전에서 풀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맨체스터 시티 수비진을 끊임없이 헤집었다. 라키티치의 결승골로 메시의 크로스에서 나온 작품이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이후 공격을 더욱 강화했으나, 골키퍼 하트가 무려 10개의 유효 슈팅을 막아내면서 1-0 승리에 만족해야 했다.

2차전 승리로 8강에 오른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사진]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 바르셀로나
[영상] 바르셀로나 영상, 영상 편집 유준규PD, 박용국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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