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ACL] ‘MOM 선정’ 전북 김신욱 “수비진의 희생이 대승으로 이어졌다”

작성일: 2016.09.28 21:3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신욱이 전북 현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전주, 정형근 기자]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전북 현대 김신욱이 FC 서울과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전북 현대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서울과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전북은 레오나르도가 2골을 기록했고 로페즈와 김신욱이 1골씩 넣었다. 

김신욱은 “로페즈와 레오나르도, 제가 골을 넣어서 이겼지만 수비진이 뒷받침해 줬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수비진의 희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감독님과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욱은 “오스마르와 곽태휘 선수와 많이 경기를 펼쳤다. 골을 넣는다는 생각보다 로페즈와 레오나르도 김보경 등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려 했다. 이런 생각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신욱은 슈틸리케호에 승선한 각오를 밝혔다. 김신욱은 “몸 상태도 많이 올라왔고 호흡도 좋다. 대표팀에 뽑힐 수 있도록 팀 선수들이 도와줬다. 전북 현대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경기를 펼치겠다. 대표팀도 2선 공격수가 좋다. 조화를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