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가대표' 박주호 소신 발언..."홍명보호, 1승 2무로 월드컵 32강 진출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홍명보호가 1승 2무로 월드컵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라 내다봤다.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인 박주호는 20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에 대한 여러 생각을 전했다.
여기서 박주호는 한국의 조 편성에 집중했다. 한국은 홈팀 멕시코를 포함해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묶였다.
괜찮은 평가를 받는 이번 조 편성이다. 홈팀 멕시코나 유럽팀은 까다로울 전망이지만, 다른 조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평이라는 분석이 맞다.
박주호도 이 분석에 공감했다. 그는"변수가 많은 조일 것 같다. 다만 역대 월드컵으로 봤을 때 상대적으로 쉬운 조는 맞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1승 제물로 꼽히고 있으며, 조에서 가장 전력이 약한 남아공을 이야기했다. 남아공은 현재까지 한국이 승점 3점을 획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평가받는다.
박주호는 "남아공과 한국이 치고받는 게 오히려 나을 수 있다. 2014년 당시 알제리에 패하긴 했지만, 결국 한국에 실점했다. 너무 내려선다면 한국에 힘든 경기가 될 수 있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의 말대로 한국은 지난 2014년 월드컵에서 알제리에 2-4 패배를 당했지만 2득점을 해냈던 바 있다.
그렇다면 박주호가 생각하는 한국의 최종 성적은 무엇일까. 그는 "한국은 32강에 갈 것 같다. 그리고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멕시코, 유럽팀과 비기고 남아공은 이길 것 같다. 그래서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끝으로 박주호는 "월드컵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을 것이다. 좋은 성적과 우리가 원하는 그림이 나와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그런 월드컵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中 “한국은 군 복무를 극도로 꺼리는 집단” 비하… 흥분한 중국 축구, 한국에 설욕 벼른다
2026-09-27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이민성호 금메달은 우리가 막는다' 아시안게임 4강서 한중전 성사...중국, 8강서 태국 3-0 완파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추천 콘텐츠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