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호주 국가대표 출신 아시아쿼터 이든 영입 "료헤이는 불가피하게 교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쿼터 료헤이의 교체선수로 호주 출신 아웃사이드히터 이든 게럿을 영입한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23일 "아시아쿼터 료헤이를 호주 남자 국가대표 출신 이든 게럿으로 교체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대한항공 구단은 "료헤이는 지난 시즌 대한항공에 합류한 이후 주전 리베로로 활약하며 리시브와 수비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으나 예기치 못한 국내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공격력 보강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교체가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이든은 호주 남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24-2025시즌 그리스 리그에서 주전 아웃사이드히터로 활약했고 2025-2026시즌은 아랍에미레이트 리그 이적을 준비하던 중 대한항공의 영입 요청으로 이적을 전격 변경했다.
공수에 걸쳐 준수한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이든은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팀과 손발을 맞춰 5라운드부터 첫 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헤난 대한항공 감독은 "료헤이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로 팀 주전 리베로로서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으나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안타까워하며 이든에 대해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로 프랑스, 그리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예쁘다, 이 한국 선수 좋아" 일본 팬들 이다현에 열광하더니…자국 '배구 여신'에는 악플 댓글 "상처 받았다"
2026-09-24
-
'대충격' 어제 일본 3-0 셧아웃시킨 中 주장이 오늘 日 선수가 됐다…열도도 화들짝 "엄청난 선수 영입"
2026-09-24
-
한국에 미모도 실력도 밀리지 않았다…日 178cm '미녀 에이스' 눈물, 은메달에 멈추자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2026-09-23
-
'비키니 악플+4전 전패' 결국 은퇴까지 했는데…신지은 다시 돌아왔다, 햄버거집 알바로 버틴 8년→마침내 AG 첫 승
2026-09-23
-
흥국생명,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발표 "선수들 의견 반영해 완성"
2026-09-23
-
삼성화재, 개막 앞두고 새 유니폼 공개 "명가 재건의 염원 디자인화"
2026-09-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