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표+부정예매 방지' 롯데, 예매 시스템 개편 및 2026시즌 멤버십 모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2026시즌 멤버십 모집에 맞춰 부정 방지와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둔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번 시스템 개편은 롯데이노베이트와 약 5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부정 접속 탐지 시스템을 비롯해 중복 로그인 차단, 블랙리스트 관리 프로그램 등 암표 및 부정 예매 방지 기능을 도입했다. 시스템 화면과 사용 절차도 개선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예매 시스템 고도화 작업은 암표로 인한 프로야구 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지난 시즌 암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매 및 취소 일정 조정, 이상 트래픽 차단 등 예매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구단은 예매 시스템 개편에 맞춰 오는 2월 2일부터 ‘2026 멤버십’ 판매를 시작한다. 시즌권 멤버십 사전 판매는 2025 시즌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2월 2일 오후 2시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선 구매가 가능하다.
일반 온라인 판매는 2월 23일 오후 2시부터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시즌권 멤버십 구매자에게는 구매 상품에 따라 2026 시즌권 패키지(시즌권 카드, 랜야드, 좌석 네이밍 스티커, 짐쌕, 키링 2종)가 제공된다.
구매 좌석 유형에 따라 프로페셔널 유니폼, 어센틱 유니폼, 패션 모자 교환권 등의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선예매 멤버십은 선예매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경량형 바시티 점퍼가 포함된 상품형과 일반형으로 구분된다. 해당 멤버십은 2월 9일 오후 2시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 판매된다.
이밖에도 전 멤버십 고객은 정규시즌 사직 홈경기에 대한 선예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시즌 이벤트 행사 진행 시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즌권 멤버십 고객은 시즌 티켓 라운지 이용과 전용 게이트를 통한 빠른 입장 서비스가 가능하다. 정규시즌 사직 홈경기 메가 이벤트 행사 시에는 추가 요금 없이 스페셜 기프트 혜택도 제공된다.
2026 시즌 멤버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일본 최동원인가? 결승전 히구치 재등판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작년엔 '나흘간 17.2이닝 288구' 던졌다
2026-09-27
-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 韓 상대 3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日 야구 팬들 제대로 뿔났다, 불평불만 폭주 왜?
2026-09-27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
류현진 한마디 벌써 잊은걸까…한화가 뽑은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볼넷→볼넷→볼넷 수난 어쩌나
2026-09-27
-
'이럴수가' 20년 만에 '대굴욕' 안긴 日 투수 또 뜬다…'사회인'에게 2패는 씻을 수 없는 치욕된다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