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회 첫 金 폰알멘, 생애 첫 올림픽 출전 압박감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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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리비뇨, 배정호 기자] 스위스 스키 선수 프라뇨 핸 폰 알멘(25)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폰 알멘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알파인 스키 남자 활강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에 나선 폰 알멘은 긴장도 하지 않았고 결국 자신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번째 주자로 레이스에 나선 폰 알멘은 스타트 구간을 가장 빠른 11초09에 돌파, 기대감을 키웠고 1분 51초 61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후 레이스를 펼친 개최국 이탈리아의 조반니 프란조니(1분51초81)와 도미니크 파리스(1분52초11)가 폰 알멘 기록을 넘지 못했다.
폰알멘의 인상적인 경기 후 인터뷰 내용이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현실 같지 않다.금메달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대회가 끝나고 며칠이 지난 뒤에야 실감이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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