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독점영상] SAC 윌리엄스, 비욤보 농락하는 '인유어페이스'(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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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면 모두 안드레 밀러(40,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호흡이 만든 화끈한 덩크였다. 한때 리그 최고의 정통파 포인트가드였던 밀러가 촌철살인의 패스를 건네면 윌리엄스가 이를 깔끔하게 덩크로 연결시키며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4쿼터 9분경 밀러의 앨리웁 패스를 가볍게 덩크로 마무리한 그는 3쿼터에 폭발적인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성공시켰다. 1위로 꼽힌 이 장면은 '제2의 벤 월러스’로 평가받는 비스마크 비욤보(샬럿 호네츠)를 앞에 두고 터뜨린 덩크라 더 짜릿했다.
윌리엄스는 과거 애리조나대 시절부터 넓은 활동범위와 힘 있는 골밑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1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전체 2번픽으로 뽑힐 만큼 대학 정상급 포워드였다. 비록 NBA 입성 후 입단 당시의 기대엔 못 미치고 있지만 이번 플레이로 대학 시절의 명성을 되찾을 계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존 월(워싱턴 위저즈)의 공중 스핀무브와 JR 스미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레그스루 드리블 후 스텝백 점프슛 등이 순위에 올랐다.
[영상 편집 ⓒ SPOTV NEWS 송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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