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황대헌 vs 륀샤오진 맞대결 불발, 신동민-임종언 남자 1000m 준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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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밀라노, 배정호 기자] 신동민(고려대)과 임종언(고양시청)이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선에 올랐다.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2일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준준결선을 치뤘다.
먼저 출전한 것은 황대헌이었다. 황대헌은 경기 중반 퇸 부르(네덜란드)와 경합과정에서 밀렸다. 그리고 경기 후 심판은 황대헌에게 실격을 선언했다.
그리고 황대헌과 충돌했던 퇸부르가 대신 준결선에 올랐다.
다음으로 신동민이 2조에 나섰다. 경기 초반부터 레이스를 주도했고 경기 중반 잠시 1위를 내줬지만 1분 23초971 사진판독까지 가는 상황속에 2위를 지켰다.
마지막에 나선 임종언은 4조에서 륀샤오진(중국)과 맞붙었다. 레이스 초반 상대 선수들의 페이스에 말리지 않으며 뒤에서 차분하게 스케이트를 탔다.
그리고 매섭게 마지막 바퀴에서 스퍼트로 준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공식기록 1분 25초 213이다. 한편 남자 1000m 준결선과 결선은 잠시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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