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500m는 역부족, 황대헌-임종언 예선 탈락! 잠시후 5000m 계주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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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밀라노, 배정호 기자] 역시 500m는 역부족이었다. 한국 쇼트트랙 밀라노올림픽 메달리스트 황대헌과 임종언이 500m 예선에서 모두 3위로 탈락했다.
이번 대회 남자 500m 예선에선 32명의 선수가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상위 2명과, 3위 중 성적 상위 4명이 준준결승에 오른다.
먼저 출전한것은 황대헌이다.
황대헌은 레이스내내 꾸준히 3위를 지켰다. 추월을 노렸으나 먹히지 않았다. 피니쉬라인을 통과할때 스케이트 날을 끝까지 밀어넣었으나 역전 하지 못했다.
임종언도 3위로 출발해 틈틈히 역전을 노렸다.
린샤오쥔의 뒤에서 추격했지만, 린샤오쥔은 틈을 주지 않았다. 마지막 역전을 노렸지만 잠시 중심이 무너지며 스피드가 하락했다.
임종언은 이번 대회 1000m 동메달, 황대헌은 1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개인전 2번째 메달을 위해 도전했지만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했다.
한편 둘은 잠시후 남자 5000m 준결승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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