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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1주차] '데뷔 첫 끝내기' 오선진, 엔딩 크레딧에 올린 '이름'②

작성일: 2016.10.04 17:2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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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프로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끝내기 기회를 살렸다. 오선진(27, 한화 이글스)이 리그 최강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주연으로 올라섰다.

오선진은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시즌 14차전서 9회말 2사 만루 기회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7-8로 끌려가던 9회말 두산 불펜 김성배에게 2타점 끝내기 중전 적시타를 뺏으며 팀의 9-8 역전승에 한몫했다. 오선진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그동안 끝내기 찬스에서 여러 차례 아쉽게 물러난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편안하게 마음 먹고 들어갔다. 팀 승리에 이바지해 정말 기분이 좋다"며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날린 소감을 밝혔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4일 오후 7시부터 오는 9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한다.

▲ 한화 이글스 오선진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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