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어워즈 10월 1주차] '데뷔 첫 끝내기' 오선진, 엔딩 크레딧에 올린 '이름'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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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은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시즌 14차전서 9회말 2사 만루 기회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7-8로 끌려가던 9회말 두산 불펜 김성배에게 2타점 끝내기 중전 적시타를 뺏으며 팀의 9-8 역전승에 한몫했다. 오선진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그동안 끝내기 찬스에서 여러 차례 아쉽게 물러난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편안하게 마음 먹고 들어갔다. 팀 승리에 이바지해 정말 기분이 좋다"며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날린 소감을 밝혔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4일 오후 7시부터 오는 9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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