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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10월 1주차] '더블헤더'에 내린 단비, '3K' 완벽투 임창민 ⑤

작성일: 2016.10.04 18: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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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수 임창민(왼쪽)과 포수 김태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지난달 29일은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에게 힘든 하루였다. 28일 경기가 비로 취소됐고 두 팀은 올 시즌 첫 더블헤더를 치렀다. 보는 사람과 하는 사람이 모두 지치는 더블헤더. NC 투수 임창민이 더블헤더를 보느라 지친 NC 팬들에게 완벽한 투구를 선물했다.

임창민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더블헤더 제2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상황은 팀이 5-3으로 근소하게 앞선 6회초 2사 1, 2루. 삼성 타자는 리그 타점 1위 4번 타자 최형우다. 안타 하나면 실점이고 1루 주자가 발 빠른 구자욱이라 큰 것 한 방이면 동점에서 역전까지 되는 위기. 임창민은 최형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세 타자만을 상대한 임창민은 8회 우동균과 김상수를 범타로 처리한 뒤 마운드를 이민호에게 넘겼고 NC는 임창민의 호투로 5-4 승리를 챙겼다.

■ JT 어워즈 주간 베스트는 한 주 동안 홈런과 안타 호수비, 선발투수, 그리고 구원 투수 부문별로 한 장면씩 후보로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선정한다. 10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4일 오후 7시부터 오는 9일 밤 12시까지 JT 어워즈 홈페이지(www.jtawards.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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