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손흥민의 전재산이 공개됐다!…프로 생활 16년+광고 수익 모두 더해보니 무려 ‘14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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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의 전재산이 공개됐다.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12일(현지시간) "손흥민의 LAFC 이적 확정 후 곧바로 계약의 재정적인 측면에 대한 논의기 시작됐다"라며 "사람들은 손흥민이 MLS에서 얼마나 벌게 될지, 그리고 그 연봉이 그가 수년간 축적해온 재산과 어떻게 비교될지 궁금해했다"라며 재산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유럽을 떠나 MLS로 무대를 옮겼다. 큰 적응 시간이 필요 없이 훨훨 날았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기준 12골 4도움을 올리며 팀 내 최고 에이스로 거듭났다. 특히 드니 부앙가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이른바 '흥부듀오'를 결성하기도 했다.
LAFC는 경기 외적으로도 손흥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LAFC에 합류한 뒤 72시간 동안 손흥민은 미국 전역의 모든 스포츠 선수 중 유니폼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의 입단 발표 영상은 유튜브에서 약 25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고, LAFC의 SNS는 34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손흥민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도 늘어났다. '기브미 스포츠'는 "원정 경기 관중 수도 16%나 증가했으며, 9월 산호세전에는 리바이스 스타디움에 5만 978명이 몰려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올해도 '손흥민 효과'는 엄청났다.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서 무려 75,673명의 관중이 집결했다. 이로써 MLS 개막 주간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번 매치는 리그 역대 단일 경기 기준 두 번째로 많은 관중 수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 기록은 2023년 7월 4일 LA 갤럭시와 LAFC가 맞붙은 ‘엘 트라피코’ 경기로, 당시 8만 2,11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자연스럽게 손흥민의 연봉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손흥민은 매년 약 1,120만 달러(약 166억 원)의 보장된 연봉을 받는다. 곧바로 리그 최고 수준의 연봉 선수 반열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만이 그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이적해 올 당시 이적료 또한 상당했다. LAFC에 손흥민처럼 명성 높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스포츠적 측면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측면에서도 현명한 선택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순 자산은 1억 달러(약 1490억 원)로 추정된다. 이 금액에는 여러 시즌 동안 프로 계약 수입뿐만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의 추가 수입도 포함되어 있다. 그는 주요 기업들과 광고 및 스폰서십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그의 인기는 가장 상품성이 높은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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