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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매거진] 아버지가 경기장 오면 지지 않는다

작성일: 2016.10.07 07:0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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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최승우(23, MOB)는 지난달 11일 TFC 12 메인이벤트에서 이민구(26, 코리안 탑팀/㈜성안 세이브)를 4라운드 오른손 펀치로 쓰러뜨리고 새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종합격투기 전적 5연승 무패를 달리고 TFC의 스타 탄생을 알렸다.

그의 승리는 든든한 후원인인 아버지 최호준 씨의 도움이 컸다. 아버지는 아들의 열렬한 팬이다.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승리의 마스코트기도 하다. 최호준 씨는 경기 직전 "아마추어 입식타격기 경기할 때부터 경기장을 찾으면 아들은 지지 않았다. 오늘도 꼭 이길 것"이라고 장담했다.

아버지 말대로 됐다. 챔피언벨트를 허리에 감은 최승우는 "이제 챔피언이 됐다. 날 확실히 알리겠다. 더 강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최승우의 뒤에 아버지가 서 있을 것이다.

TFC는 넘버 시리즈로 향하는 등용문 TFC 드림 시리즈를 시작한다. 오는 8일 경기도 파주 TFC 전용 경기장에서 TFC 드림 1을 개최한다. 오후 5시부터 SPOTV+에서 생중계한다.

TFC(더 파이팅 케이지, The Fighting Cage)는 종합격투기 대회 TFC(TOP FIGHTING CHAMPIONSHIP)의 동명 주간 매거진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SPOTV+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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