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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맥그리거의 2013년 예언

작성일: 2016.10.06 17:5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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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2013년 1월 15일(이하 한국 시간), 만 24세 아일랜드 출신 젊은 파이터는 트위터에 이런 말을 남겼다.

"데이나 화이트, 아리엘 헬와니. 난 에디 알바레즈도, 짐 밀러도, 클레이 구이다도 1라운드에 끝낼 수 있어."

UFC에서 활약할 수 있으니 자신을 믿고 써 보라는 제안이었다. 일종의 자기 PR.

당시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 이 말이 3년 9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조명 받고 있다.

이 파이터가 그 사이 U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고, 오는 11월 13일 UFC 205에서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도전하기 때문이다.

'미스틱 맥' 코너 맥그리거는 과연 그의 말을 지킬 수 있을까?

그의 장담처럼 알바레즈를 1라운드에 쓰러뜨리면 UFC 최초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 된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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