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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영상] '아트 사커' 프랑스, 불가리아에 4-1 역전승...예선 첫 승

작성일: 2016.10.08 05:5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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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케빈 가메이로와 앙투안 그리즈만이 활약한 프랑스가 불가리아에 역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A조 조별 리그 2차전 불가리아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프랑스는 1승 1무를 기록했다. 

불가리아는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5분 사냐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알렉산드로프는 침착하게 프랑스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는 반격에 나섰다. 전반 23분 페널티킥을 내준 사냐가 크로스를 올렸고 가메이로가 헤딩슛으로 동점 골을 넣었다. 프랑스는 전반 26분 디미트리 파예가 올린 크로스가 그대로 골문으로 향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멈추지 않았다. 전반 38분 그리즈만은 불가리아의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을 만들었다. 

프랑스의 공격은 후반전에도 펼쳐졌다. 후반 14분 그리즈만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가메이로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후반 26분 지냑과 2골을 넣은 가메이로를 교체했다. 불가리아의 공격은 프랑스 수비진을 효율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다. 프랑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영상] 프랑스 vs 불가리아 골 장면 ⓒSPOTV 콘텐츠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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