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러시아 WC 영상] 좋은 기운은 여전히...‘슈퍼 크랙’ 아자르의 맹활약

작성일: 2016.10.08 08:06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소속 팀 첼시에서 활약은 벨기에 국가 대표 팀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에당 아자르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벨기에는 8일(한국 시간) 벨기에 브뤼셀 스타데 로이 바우도우인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조별 리그 H조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아자르를 앞세워 보스니아에 4-0으로 이겼다. 

아자르는 중앙에서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를 펼쳤다. 2선에서 최전방 적재적소에 찔러 주는 패스가 일품이었다. 벨기에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는 자신이 직접 마무리했다. 아자르는 전반 29분 발이 느린 보스니아 수비진의 뒤 공간을 완벽하게 파고들었고 골키퍼와 1대 1 상황을 만들었다. 

아자르는 단 한번의 페인트 동작으로 골키퍼를 역동작에 걸리게 한 뒤 중심을 잃지 않고 골을 넣었다. 보스니아는 아자르의 반 박자 빠른 침투와 드리블에 완벽하게 당했다. 

아자르는 벨기에가 3-0으로 앞선 후반 34분 루카쿠에게 어시스트하며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 소속 팀 첼시와 벨기에 국가 대표 팀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한 아자르

아자르는 지난 시즌 첼시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장기였던 빠른 돌파와 드리블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 팀의 시즌 첫 골을 넣은 뒤 완벽하게 부활했다. 2014-1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던 전성기 그 기량이다. 빠른 돌파와 감각적인 패스까지. ‘슈퍼 크랙’ 아자르가 다시 돌아왔다. 

[영상] 아자르 활약상 ⓒ 배정호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