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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신기록 풍성' 수영 남자 접영·배영 200m 등 '3개'

작성일: 2016.10.09 20:4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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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아산, 박대현 기자] 한국 신기록이 풍성하게 쏟아졌다. 제 97회 충청남도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영 남자 접영·배영 200m 등에서 새 기록이 나왔다.

이태구(신성고)는 9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남자 고등부 접영 200m 결선서 1분 56초 63으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이 부문 종전 한국 최고 기록인 1분 57초 57을 1초 가까이 단축하며 신기록을 작성했다.

배영 남자 일반부 2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이 나왔다. 임태정(전남연맹)이 이 종목 결선에서 1분 58초 49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 최고 기록인 1분 58초 82를 0.33초 앞당겼다.

수영 여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선 경북이 8분 05초 31만에 물살을 갈랐다. 종전 한국 기록을 2초 42 단축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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