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39% 수준…손흥민, 연봉도 초특급! 166억 찍었다→"MLS 전체 2위"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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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올 시즌 약 166억 원의 보장 연봉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비교하면 39.3% 수준이다.
MLS 선수협회가 13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를 보면 손흥민은 올해 1115만2852달러(약 166억 원)를 받는다.
이 액수는 지난 4월 16일 기준으로 기본급에 계약금 및 보장 보너스를 계약 기간 동안 연간으로 환산한 연평균 보장액이다.
보장 보너스에 속하는 마케팅 보너스와 에이전트 수수료는 포함된다.
다만 성과에 따른 보너스는 보장액이 아니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울러 개별적으로 팀이나 후원사 계약에 따른 보상도 들어 있지 않아 실제 총수입보단 적을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십년간 몸담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떠나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에 LAFC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MLS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손흥민 연봉은 MLS에서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단연 메시다.
메시는 지난해 10월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올 시즌 연봉은 2833만3333달러(약 423억 원)다.
손흥민보다 약 2.5배를 더 받는다.
3위 역시 인터 마이애미 선수가 차지했다.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이기도 한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폴이 968만8320달러(약 145억 원)를 수령해 손흥민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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