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WC1] 뜬공 수비는 '옥에 티', KIA 승리 이끈 김선빈의 '명품 수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홍지수 기자] KIA 타이거즈의 '작은 호랑이' 김선빈이 '명품 수비'를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선빈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타석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호수비 행진을 벌이며 팀의 1차전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선빈의 호수비에 힘입어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도 흔들리지 않고 무실점 행진을 벌였다. 김선빈은 2회 말 1사 1루에서 유강남의 강한 땅볼 타구를 몸을 날려 잡은 뒤 병살 플레이로 연결했다. 김선빈의 호수비로 1회에만 30개의 공을 던진 헥터는 2회를 8개의 공으로 끝냈다.

반면, LG는 수비 실책에 울었다. 4회초 2사 2, 3루에서 안치홍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뒤로 흘리면서 순식간에 2실점 했다. 팽팽한 균형이 깨졌다. 호수비를 펼친 김선빈과 실책 하나로 팀의 2실점을 막지 못한 오지환의 명암이 엇갈렸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