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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조정석, '인생 연기'의 비결은 리허설에 있다

작성일: 2016.10.11 10:5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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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조정석. 제공|SM C&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의 '인생 연기'는 리허설 현장에서도 포착됐다.

11일 조정석 관계자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남다른 조정석은 극 중 이화신의 감정선을 더욱 정밀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 위해 대본과 동선 체크, 리허설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이화신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극 중 이화신은 방송사 기자다. 훨칠한 외모와 신뢰감 뚝뚝 묻어나는 언변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것은 물론 사랑하는 여자 표나리(공효진 분) 앞에서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따뜻한 남자로 변한다.

조정석은 이같은 이화신을 만들어 내기 위해 촬영장에서의 1분 1초를 허투루 쓰지 않으며 연습에 전념하고 있다고. 복싱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틈만 나면 언제 어디에서라도 동작을 연습하는가 하면, 꼼꼼하기로 정평이 난 박신우 감독과 끊임없는 회의로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조정석의 눈빛과 연기는 보는 이들까지 몰입되게 만드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본 방송 속 그의 밀도 높고 디테일 넘치는 연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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