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 한화 단독 5위 점프…김경문 "류현진 200승 축하, 선수들 긴장의 끈 놓지 않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독수리 군단이 다시 비상하고 있다. 한화가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단독 5위로 올라섰다.
한화 이글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두산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 시즌 전적 23승 24패를 기록하고 공동 5위에서 단독 5위가 됐다.
이날 한화의 선발투수로 나온 류현진은 6⅔이닝 동안 4사구를 1개도 내주지 않고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째를 따냈다. 이는 류현진의 한미통산 200승 달성을 의미했다. 류현진은 KBO 리그에서 통산 122승,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78승을 각각 기록했다.
류현진에 이어 나온 김종수는 1⅓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겼고 9회에는 박상원이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따냈다. 마무리투수 이민우는 전날(23일)까지 연투를 하면서 이날 휴식을 취했다.
타선에서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한 요나단 페라자와 1번타자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이원석이 돋보였다.
경기 후 김경문 한화 감독은 "먼저 류현진의 한미통산 200승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류현진이 팀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라면서 "선수들 모두 2연승 뒤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리즈 마지막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했다. 선수들 모두 고생많았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한화는 25일 휴식을 취하고 26일부터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주중 3연전에 돌입한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원태인 다음 등판, 감독도 선수도 아무도 모른다… 삼성 대형 승부수, 가을의 변수 만들었다
2026-10-28
-
"형우 형 별명 '최덕스'", "수비 소름 돋아"…삼성 벤치 뒤집어졌다, 팬들은 '노인 우대'까지?
2026-10-28
-
‘이의리 주사위’ KIA는 계속 던져야 하는 신세… 1차전 대박-2차전 꽝, 운명의 게임 계속된다
2026-10-28
-
새삼스러운 사실, LG 이 선수 진짜 '월클'이었다…월드시리즈에 LG 트윈스 유니폼 등장한 사연
2026-10-28
-
가을야구 연승 깨진 KIA, 이범호는 "적진에 와서 1승1패면… 3차전에 이기면 된다" 격려
2026-10-27
-
[포토S] 구자욱, '대형 과자 자랑'
2026-10-27
추천 콘텐츠
-
"일본에 바치고 싶었다" 학 문양 의상 입고 설욕 성공…마이애미오픈서 역전패한 파올리니 2-0 제압→안방 팬들에 감사 인사
2026-10-28
-
'케인 발롱도르가 조작이라고?' 레알 출신 '천재 MF' 충격 주장…"런던에서 런던 출신이 받다니, 모든 게 짜인 듯"→잉글랜드 개최에 음모론 제기
2026-10-28
-
"한국행 제안 끔찍"…KBO 입단으로 터닝포인트→다저스 계약 끝났지만 둘째 득남 '경사'
2026-10-28
-
'가슴 노출 옷 입고 응원' 포수 뒤 여성 관중 화제, WS 중계 화면에 계속 등장…알고 보니 19년째 야구장 지킨 진짜 열성팬이었다
2026-10-28
-
[오피셜] 음바페 공식입장 “중국 인민에게 깊은 존경, 진심으로 후회한다”....'마오쩌둥은 독재자' 조롱 논란 이후 고개 숙여
2026-10-28
-
'돌발 사고' 192.5kg 역기 들다가 소변 샜다…女 선수 굴욕? 오히려 당당하게 대처, "모든 일 통제할 수 없어" 영상 직접 공개까지
2026-10-28
많이 본 기사
-
"야마모토 몸값 8500억까지 치솟는다" 다저스 초비상, 12년 계약했는데 결별 걱정…샐러리캡 도입 최대 변수
2026-10-27
-
'이럴 수가!' 안세영 1위가 아니다 '2위 랭크' 50연승에 승률 98.5%인데...日 야마구치에 밀린 이유
2026-10-27
-
'눈물' LG 거포에 강정호 러브콜 보냈다…"덕아웃서 우는 장면 마음 아팠다, 내가 1년 내내 케어를"
2026-10-27
-
삼성 이기고도 논란, 왜 5점 리드에서 원태인을 소모했나… 박진만 설명, "확실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2026-10-27
-
"형우 형 별명 '최덕스'", "수비 소름 돋아"…삼성 벤치 뒤집어졌다, 팬들은 '노인 우대'까지?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