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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잠실 마운드 오른다! 7일 키움전 시구 확정→박정원 구단주 시타

작성일: 2026.06.04 08:58 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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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
▲ 박정원 구단주 ⓒ곽혜미 기자
▲ 박정원 구단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CEO)가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의 시구자로 선정됐다.

두산은 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하는 뜻으로 시타를 맡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젠슨 황 CEO는 평소 야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엔비디아 창립연도(1993년)를 의미하는 93번을 새긴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한국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산베어스 구단주이기도 한 박정원 회장은 두산 창립연도(1896년)를 의미하는 96번을 유니폼에 새기고 타석에 들어서 젠슨 황 CEO와 투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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