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리그 미디어데이] 최강희-황선홍 감독 “한국-이란전을 지켜본 소감은...”

작성일: 2016.10.12 11:3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북 최강희 감독이 이란전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정형근 기자] "설악산 대청봉에 경기장을 지어야 한다."

12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스플릿 라운드 그룹A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상위 6개팀이 맞붙는 그룹A에는 전북과 서울, 제주, 울산, 전남, 상주가 진출했다. 하위 6개팀의 그룹B는 성남과 광주, 포항, 수원 삼성, 인천, 수원 FC로 구성됐다. 상위 6개팀 감독이 미디어데이에 참여했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FC서울 황선홍 감독에게 이란전을 지켜본 소감을 물었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 이란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전북 최강희 감독 "비몽사몽 봤다. 경기력을 보고 얘기를 하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테헤란 원정은 어렵다. 선수들 움직임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기대가 컸기 때문에 실망도 크다. 이란 원정이 정말 어렵다는 점을 느낀 경기였다"며 "우리도 설악산 대청봉에 경기장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선홍 감독은 "아시아 최강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경기를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홈이든 원정이든 당당하게 경기를 해야 한다. 비난이 나오고 있지만 선수들에게는 응원이 필요하다. 국민께서 성원을 해준다면 보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