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미디어데이] 최강희-황선홍 감독 “한국-이란전을 지켜본 소감은...”
작성일: 2016.10.12 11:36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2일 서울 광화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스플릿 라운드 그룹A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상위 6개팀이 맞붙는 그룹A에는 전북과 서울, 제주, 울산, 전남, 상주가 진출했다. 하위 6개팀의 그룹B는 성남과 광주, 포항, 수원 삼성, 인천, 수원 FC로 구성됐다. 상위 6개팀 감독이 미디어데이에 참여했다.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과 FC서울 황선홍 감독에게 이란전을 지켜본 소감을 물었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 이란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전북 최강희 감독 "비몽사몽 봤다. 경기력을 보고 얘기를 하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테헤란 원정은 어렵다. 선수들 움직임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기대가 컸기 때문에 실망도 크다. 이란 원정이 정말 어렵다는 점을 느낀 경기였다"며 "우리도 설악산 대청봉에 경기장을 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황선홍 감독은 "아시아 최강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경기를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홈이든 원정이든 당당하게 경기를 해야 한다. 비난이 나오고 있지만 선수들에게는 응원이 필요하다. 국민께서 성원을 해준다면 보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정령 여기서 국제 대회를 개최했어야 했는가' 이민성호는 충격적 상태 잔디서...日은 4만석 도요타에서
2026-09-26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현장 REVIEW] '이영준 머리로 쾅! 왼발로 쾅! 멀티골 폭발+김지수, 김명준 골골 ' 이민성호, AG 8강서 베트남 4-0 제압...4강 진출
2026-09-25
-
"무슨 전술인지 모르겠다" 이민성호, 아시안게임 8강 베트남 상대 고전...잦은 턴오버→실수 연발 속 1-0 리드(전반 종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