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타 교체 굴욕' 김하성 3타수 무안타→타율 0.077 충격 하락, 애틀랜타는 샌디에이고에 싹쓸이 패배+4연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경기 만에 다시 선발로 기회를 얻은 김하성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마지막 타석에선 대타로 교체되는 일까지 겪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0.081이었던 타율은 0.077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지난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전날 경기에서 벤치 대기하다가 9회 대주자로 출전한 김하성은 2경기 만에 다시 선발로 기회를 얻었지만, 안타엔 실패했다. 오히려 9회 2사 후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설 차례에서 도미닉 스미스로 교체됐다.
3회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볼 카운트 0-1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JP 시어스의 93마일 포심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볼 두 개를 골라 내며 유리한 볼 카운트를 끌고갔으나, 2-1에서 시속 92.7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한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나마 타구 속도가 99.5마일이 기록된 점은 희망적이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뜬공에 그쳤다. 볼 카운트 1-2에서 시속 87.6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좌익수에게 잡혔다.
샌디에이고는 3회부터 5회까지 1점씩 내면서 3-0으로 앞서갔다.
애틀랜타가 6회 추격했다. 오스틴 라일리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조이 바트가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그러자 샌디에이고가 다시 점수를 냈다. 6회 선두 타자 타이 프랑스가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2사 2, 3루에서 사마드 테일러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애틀랜타는 샌디에이고와 3연전을 모두 내주며 충격적인 4연패에 빠졌다.
한편 송성문은 9회 개빈 시츠를 대신해 투입되어 2루 수비를 소화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